1900년 마리우스 파브르는 비누공장을 설립하여 전통적인 가마솥 방식과 올리브오일, 그리고 그들만의 기술 노하우로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와 프로방스 지역에서

식물성 오일을 원료로 하여 600년 동안 만들어 온 전통 비누인 마르세유비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Marius Fabre는 4세대에 걸쳐 전통비법과 노하우 등으로 프랑스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그들만의 마르세유 비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품: 마르세유 큐브비누, 리퀴드솝, 친환경 다목적 비누 등

Made in FRANCE

Check 1. EPV 마크 '프랑스 문화유산 기업'

프랑스 정부에서 전통 유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만든 제도로, 프랑스 기업 중 뛰어난 기술력과 전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특정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인증 마크이며, 프랑스 중소 기업부에서 제시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게만 수여합니다.

프랑스 산업의 전문성, 경제와 문화적 특징을 대표하는 EPV 인증 마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표시가 됩니다.

Check 2. UPSM마크 '원조 마르세유 비누'

UPSM(마르세유 비누 전문가 연합)라벨은 전통비누 제조법에 대한 공식적인 인증이자, 소비자들에게 전통방법으로 만들어진 마르세유 비누를 구입했다는 게런티를 제공합니다. UPSM 마크가 있는 제품만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원조 마르세유비누임을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heck 3. 프랑스 유일의 '비누 박물관'

살롱 드 프로방스에 위치한 비누 박물관으로 마리우스 파브르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내 유일한 비누 박물관이며, 매년 전 세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 입니다.